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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핑(TENPING) 광고 수익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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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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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핑 사용 가이드
텐핑 ceo 고준성 대표 "1인 마케팅 플랫폼 2023 특례 상장 도전"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 각광을 받으면서 1인 미디어 마케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채널을 통해 과거 매스미디어의 전유물이었던 마케팅 시장은 이제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게 됐다. 국내 1위 퍼포먼스 마케팅 &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텐핑은 ‘1인 마케팅’ 시장을 지향하며 마케팅부터 세일즈(커머스)까지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고준성 텐핑 대표는 최근 뉴스핌 월간 ANDA와의 인터뷰에서 “텐핑은 광고주와 1인 마케터를 연결하는 애드테크 플랫폼 기업”이라며 “누적 5000여 곳의 광고주와 브랜드가 마케팅 및 세일즈를 의뢰하고, 1인 퍼포먼스마케터와 인플루언서들이 활동을 대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2016년 설립된 텐핑은 지난해 8월 말 기준 광고주 5760여 곳, 1인 마케터 수는 40만 명에 달한다. 텐핑의 마케팅 플랫폼은 광고 콘텐츠마다 마케터별 식별 코드를 담은 가상 URL을 발급하고, 해당 주소에 접속한 소비자가 광고주의 광고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트래킹(추적)을 한다. 이후 광고주가 약정한 광고비를 차감해 마케터에게 일부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고준성 텐핑 대표이사가 뉴스핌 월간 ANDA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 대표는 “텐핑은 링크(URL) 기반 광고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케터들이 콘텐츠를 제작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트래킹 하기 때문에 우수한 성과를 낸 1인 퍼포먼스마케터와 인플루언서를 정량평가할 수 있다”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텐핑의 창업자인 고준성 대표의 남다른 이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과정까지 마친 이공계 출신으로 전문성에서 마케팅 업무와는 거리가 멀 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입사해 오픈 플랫폼 업무로 마케팅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2011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떠나 국내 최대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으로 이직하고, 2012년 소셜마케팅 앱 제작 설루션 팬게이지(Fngage), 2013년 소셜마케팅 관리·분석 솔루션 하이브트리(Hivetree)를 사업화하며 마케팅 역량을 입증받기 시작한다.
고준성 대표는 “제일기획 재직 중 신사업 발굴을 위해 사내 사업계획 공모를 했을 때, 가상 URL 기반 광고제휴시스템 아이디어를 통해 사내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며 “이후 사업화를 위해 제일기획을 나와 텐핑을 창업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텐핑의 주주(창업 당시 지분율 12.5%)로 참여하고 법인 설립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주주를 넘어 사업 파트너로서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다.
텐핑은 마케팅 플랫폼 출시 후 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창업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게 된다. 이후 자체 브랜드와 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며 마케팅 영역을 확대했다.
고 대표는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광고회사와 광고주의 거래는 CPM(노출당 과금) → CPC(클릭당 과금) → CPA(성과당 과금) → CPS(세일즈당 과금)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에 발맞춰 텐핑은 2019년 자체 상품 브랜드 UUU를 론칭하고, 2020년 1월 커머스 플랫폼 UUU몰을 오픈했다”라고 전했다.
텐핑이 자체 개발한 대표 브랜드에는 UUU 유근피 비누, 프리미엄 치약 등이 있다. 특히 UUU 유근피 비누는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제품 효능을 인정받아 약 2년 만에 판매량이 2875%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18만 개를 달성했다.
이에 지난 2016년 16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21년 130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712% 성장했다. 실적이 큰 폭으로 뛰면서 투자 유치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텐핑은 캡스톤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 세마트랜스링크, TS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한국벤처투자 등으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고준성 대표는 “유근피 비누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UUU 브랜드는 유근피 샴푸바, 린스바, 진정 팩, 필링젤 등 유근피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브랜드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2년 말에는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고, 올해는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텐핑의 외형 성장과 사업적 시너지를 위해 브랜드 인수와 투자 유치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텐핑은 삼성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통해 2023년 코스닥 입성을 노리고 있다. 예비 사업모델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 기술신용평가에서는 기술역량 우수기업인증 T3를 획득해 상장 필수 요건(BBB등급, T4등급)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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