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체 혹은 새로 조립식 컴퓨터를 맞췄을 때
CPU의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AMD 5600 경우 6코어 12 프로세서가 나와야 하는데
컴퓨터가 인식하지 못하고 개수가 적을 때가 있죠
CPU 코어 개수 인식 문제는 바이오스나 부팅옵션에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1. 컴퓨터 하단 찾기 부분 or [윈도키 +R단축키]를 통해 실행창 열어주고 msconfig을 입력해 줍니다.
2. 시스템 구성창이 나타나면 상단 부팅클릭하신 후 고급옵션을 눌러주세요
프로세스 수를 본인의 cpu 스레드수에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3. 마지막으로 작업관리자를 통해 그림처럼 코어와 논리 프로세서 개수를 확인해 주세요
재부팅은 필수입니다!
4. 추가적인 정보와 CPU에 대해 알아봅시다.
코어(Core):
코어는 CPU 안의 실제 연산 처리 유닛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CPU 칩 안에 여러 개의 코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 코어 CPU는 네 개의 실제 연산 처리 유닛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어의 개수가 많을수록 CPU의 병렬 처리 능력이 높아지며, 멀티스레딩 작업에 유리합니다.
코어는 핵심입니다. 4 코어면 간단히 말해 cpu가 4개인 셈. 그러나 그렇다고 4배로 빨라지는 건 아닙니다.
멀티 코어 환경을 고려해서 프로그래밍이 돼야 합니다.
스레드(Thread):
스레드라는 단어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작업의 단위이고
하나는 멀티스레딩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하나의 프로세스 안에 여러 개의 스레드가 있을 수 있으며, 각 스레드는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습니다.
멀티스레딩을 사용하면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병렬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레딩은 CPU의 멀티코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작업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멀티스레드라는 기술로.. 예를 들면
2 코어 4 스레드면 마치 2 코어인데 4 코어처럼 컴퓨터에 인식시켜서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죠.
이러면 하나의 코어가
클럭(Clock):
클럭은 CPU의 동작을 제어하는 주파수를 나타냅니다.
클럭 주파수는 초당 클럭 사이클의 수로 측정됩니다. 예를 들어, 2 GHz 클럭은 1초에 20억 개의 클럭 사이클을 의미합니다.
클럭 주파수가 높을수록 CPU는 단위 시간당 더 많은 연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높은 클럭 주파수는 높은 성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클럭 주파수만으로 CPU의 성능을 완전히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코어 수, 아키텍처, 캐시 크기 등 다른 요소들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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